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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관광 할인카드 '남도패스' 출시

(무안)장봉현 기자입력 : 2018-11-14 15:23수정 : 2018-11-14 15:23

순천만 갈대밭[사진=순천시 제공]


광주·전남지역의 관광지 할인카드인 남도패스가 출시됐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광주시,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가 남도패스카드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에게 구매금액 2000원을 추가 충전해주는 이벤트를 한다.

이에 따라 남도패스 카드 구매자는 1만원‧3만원‧5만원권, 권종에 상관없이 1인당 10매까지 2000원의 추가 충전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5000장 한도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판매처인 광주송정역, 여수엑스포역, 순천역, 목포역 각 여행센터에서 우선 실시하고, 12월부터는 온라인 구매자에게도 확대할 예정이다.

남도패스 카드는 전국 어디서나 결제가 가능한 충전식 선불카드다.

광주․전남의 숙박, 교통, 관광시설에서 통합할인을 제공한다. 남도패스 카드를 사용하면 전남과 광주지역 80여 할인가맹점과 전국 70여 프렌차이즈 260만 매장에서 최대 60%까지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할인정보는 남도패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앱에 카드를 등록하면 무료로 충전과 환불도 할 수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남도패스 출시기념 이벤트는 남도여행의 재미에 가성비까지 잡을 수 있는 기회"라며 "광주‧전남을 찾는 관광객이 남도패스로 한층 더 풍요로운 여행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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