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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컴스, 신규 암호화폐 거래소 '퀀티' 오픈

임애신 기자입력 : 2018-11-12 09:53수정 : 2018-11-12 09:53

[사진= 에이프릴컴스]


블록체인 전문기업 에이프릴컴스가 변동성완화장치(VI)가 도입된 신규 암호화폐 거래소 '퀀티'를 공식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퀀티는 거래 활동 기반에 따른 보상 체계와 주식시장에서 적용되던 변동성 완화장치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선의의 투자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일 종가 대비 30% 또는 직전 체결가 대비 6% 이상의 변동이 발생하는 경우 해당 암호화폐의 거래 체결을 2분간 유예한 후 단일가 매매를 실행한다.

100% 콜드월렛 보관, 네트워크 망분리 등을 도입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국제 보안 인증인 ISO27001을 획득했으며, 현재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ISMS)도 준비 중이다. 

아울러 지정가, 시장가, 최우선, 최유리, 최우선유리 등 총 5개의 다양한 주문 유형을 통해 투자 편의성을 높였다. 원화(KRW)마켓, 비트코인(BTC)마켓, 이더리움(ETH)마켓을 지원한다.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을 비롯한 약 13개의 코인 거래가 가능하며, 자체 코인 발행은 계획은 없다. 

퀀티 회원은 전월 거래 실적에 따라 설정된 이자율을 본인이 보유한 지갑 내의 코인 또는 토큰 잔고에 적용해 지급 받게 된다. 최소 연 0.2%에서 최대 연 3%으로 시중은행의 보통 예금금리와 유사하거나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자는 일할 계산되어 다음달 11일에 지급된다.

김성현 에이프릴컴스 대표는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 열기가 여전한 가운데 거래소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 확보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퀀티가 고객에게 보다 건전하고 공정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거래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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