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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해촉, 한달만에 끝난 한국당과 동거…과거 자유선진당 대변인은 3일만에 사퇴

홍성환 기자입력 : 2018-11-09 15:02수정 : 2018-11-09 15:22

전원책 변호사 [사진=연합뉴스 제공]


전원책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이 9일 해촉됐다.

한국당 비대위는 전당대회 연기론 등을 주장하는 전 위원에게 공개 경고했지만, 전 위원이 이에 공개 반발하면서 비대위는 해촉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11일 최종 임명된지 한 달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전원책 위원은 과거에도 특정 정당과의 관계가 오래가지 않았다. 실제 지난 2008년 자유선진당 대변인을 맡았지만 정치적 이견으로 나흘만에 사퇴했다.

사퇴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상이 너무 높았다"며 "합리적인 보수층을 집결해 제대로 된 정치환경을 만들기 위해 많은 정책을 제안했지만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1977년 제2회 백만원고료 한국문학신인상을 연작시 '동해단장(東海斷章)'으로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단했다. 1981년 군법무관 임용시험에 합격해서 사법연수원을 마치고 육군 장기 복무 군법무관으로 10년 6개월을 복무해서 육군 중령으로 전역했다. 이후 100분 토론, 썰전 등에서 대표적인 보수 논객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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