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6차 카타르 공공사업청 직원 초청 연수사업 진행

윤주혜 기자입력 : 2018-10-26 14:50
이달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6차 카타르 공공사업청 직원 초청 연수사업 프로그램 [자료=해외건설협회 제공]



해외건설협회는 이달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카타르의 교통․건축 관련 프로젝트의 주요 발주처인 공공사업청(Ashghal) 직원 5명을 초청, 연수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사업은 우리 건설기업들의 카타르 내 CSR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2013년부터 주카타르 한국대사관의 지원 하에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사업에는 도로․건축 부문 관련 담당부서장 및 프로젝트 매니저, 엔지니어 등 5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연수단은 우리 건설기업의 R&D센터 및 주요 현장 견학을 통해 우리 건설기업의 선진 기술력 및 관리노하우 등을 학습할 예정이어서 카타르 진출 우리 기업의 이미지 제고뿐만 아니라 사업활동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타르는 우리기업이 228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한 우리 해외건설의 8대 시장이다. 2017년 6월부터 시작된 사우디 등과의 단교사태에도 불구하고 카타르 정부는 ‘2022 월드컵’ 개최 준비 등을 위해 관련 인프라 건설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국가비전 2030’에 따라 세계 수출 1위인 천연가스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산업을 다각화하고자 인프라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향후 우리 건설기업들의 진출 여지도 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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