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석 차관, 中서 北무력성 부상 만나나…軍 "계획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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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기자
입력 2018-10-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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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수 국방부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24~26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샹산(香山)포럼에 남북 대표단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양측이 접촉할 가능성에 대해 국방부는 23일 "(북측과) 만날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서주석 국방차관이 김형룡 북한 인민무력성 부상을 만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밝히며 "현장에서 만날 수도 있겠다"고 언급했다.

최 대변인은 '서 차관과 김 부상이 만나면 공개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때 가봐야 알 것 같다"면서 "현재까지는 아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남북 대표단은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군사과학학회와 중국국제전략학회가 공동 개최하는 샹산(香山)포럼에 참가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했다.

서 차관은 해당 포럼에서 각국 대표와 동북아 안보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달 26일 남북 군사공동위원회 구성 문제를 논의할 남북 장성급회담을 앞두고, 서 차관이 북한 대표단을 만난다면 군사공동위의 남북 대표 등을 정하는 문제가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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