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현장] 대학축제 끝판왕, 2018연고전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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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진웅 기자
입력 2018-10-2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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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정기 연고전을 마친 후 거리 곳곳에 풍기는 젊음의 향기.
때로 불보다 뜨겁게 싸우고
때론 얼음보다 차갑던 두 학교에
승패의 사소함은 그저 사소함에 불과하다.

그 밤의 청춘들의 끓는 애교심과 선후배의 정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영상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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