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e성공쇼핑몰] 박진우 대표 "내년 봄 사운드 연구센터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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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국 기자
입력 2018-10-2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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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형 음향기기로 고객 만족도 높인다"

박진우 마이크몰 대표는 "홈레코딩과 1인 미디어 방송 시장의 활성화로 마이크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좋은 소리에 대한 연구가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사진=메이크샵]


"좋은 소리가 나는 음향기기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사운드 연구센터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박진우 '마이크몰' 대표는 21일 "음향기기가 청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현재 마이크몰은 온라인 청음매장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유·무선마이크 테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도 "좀 더 좋은 음질의 음향기기를 제작하기 위해 내년 봄 완공을 목표로 경기도 양평에 사운드 연구센터를 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몰은 레코딩 마이크와 USB 마이크, 스마트폰 마이크, 오디오 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장비를 취급하는 음향기기 전문 쇼핑몰이다. 이곳의 제품은 가성비가 좋아 일반 고객을 비롯해 작곡가와 보컬, 종교인 등 소리에 민감한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마이크몰의 제품은 박 대표의 다양한 경험이 제품의 질을 높이는데 한몫했다. 

박 대표는 "20대에는 독립영화와 사진작업을 주로 했고 틈틈이 레저 용품 등 다양한 아이템 비즈니스 경험을 쌓아 왔다"며 "인터넷 쇼핑몰이 한창인 17년 전, 음악에 관련된 아이템 중 마이크가 비교적 사업 접근성이 좋고 큰 자본금이 필요하지 않은 아이템이라는 생각에 쇼핑몰창업에 도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쇼핑몰 창업초기 사진·동영상 작업, 쇼핑몰 콘텐츠 아이디어 작업도 마이크몰을 운영하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며 "마이크몰의 큰 경쟁력은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제품을 추천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처음 시작한 때와 지금을 비교하면 구매 패턴이나 판매되는 물건들의 흐름, 고객들의 성향도 많이 바뀌었다"며 "홈레코딩과 1인 미디어 방송 시장의 활성화로 마이크 종류가 다양해진 만큼, 사운드 연구는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마이크몰은 제품을 정밀하게 선택하고,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며 "신뢰 받을 수 있는 쇼핑몰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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