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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일교차 커

윤정훈 기자입력 : 2018-10-20 22:05수정 : 2018-10-20 22:05
- 아침 최저기온 1~12도, 낮 최고기온 19~22 일교차 커

20일 대전 유성구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열린 사이언스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로봇의 움직임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일요일인 21일 날씨는 서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9∼22도로 일교차가 크다.

당분간 기온은 아침에는 복사냉각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1∼3도가량 낮고, 낮에는 일사 때문에 올라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예정이다.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밑으로 내려가면서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다. 산지에는 얼음이 얼 수도 있어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대체로 양호한 수준이지만, 인천 등 일부 중서부 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 생성 미세먼지가 쌓여 아침에 농도가 다소 높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밤부터 아침 사이에는 다소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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