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인 21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아침엔 쌀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5∼11도·낮 17∼22도)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은 19일보다 5∼10도가량 낮겠고, 낮과 밤 기온 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강원내륙·산지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북서풍을 타고 추위와 함께 황사도 유입되겠다. 지난 18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국내에 영향을 주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매우 나쁨' 수준이 되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남해 0.5∼2.0m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예상 기온은 다음과 같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7도 △수원 4도 △춘천 3도 △강릉 10도 △청주 4도 △대전 4도 △세종 3도 △전주 5도 △광주 5도 △대구 6도 △부산 10도 △울산 8도 △창원 8도 △제주 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6도 △수원 18도 △춘천 20도 △강릉 21도 △청주 21도 △대전 20도 △세종 21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대구 22도 △부산 19도 △울산 22도 △창원 21도 △제주 18도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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