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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나라 국가경쟁력, 140개국 중 15위 차지...미국·싱가폴·독일 1~3위 올라

이경태 기자입력 : 2018-10-17 07:01수정 : 2018-10-17 08:11
2018년 세계경제포럼(WEF)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17일 발표

기획재정부[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올해 세계경제포럼(WEF)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우리나라의 종합순위는 평가대상 140개국 중 15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미국·싱가포르·독일이 1~3위를 차지했다.

기획재정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의 2018년 세계경제포럼(WEF)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를 전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순위는 아시아 국가 중 5위, OECD 35개국 중 12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높은 정보통신기술 수준, 건실한 경제기반 등에 힘입어 15위에 올랐고  주요 선진국 수준의 국가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됐다. 신지수 기준으로 지난해 17위에서 올해 2단계 상승한 것이다.

강점으로는 그간의 거시건전성 관리 노력, 적극적인 ICT 및 인프라 투자·보급, 혁신성장 추진 등에 힘입어 기본요인과 혁신역량 등 주요 부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생산물시장의 취약한 경쟁구조와 노동시장의 경직성·이중구조 등 구조적 문제가 생산물·노동시장의 취약요인으로 지적됐다.

부문별로 보면, 12개부문 중 10개부문에서 30위 이내의 수준을 보였다.
ICT보급과 거시경제안정성이 1위를 차지했으며, △제도 27위 △인프라 6위 △보건 19위 △기술 27위 △금융시스템 19위 △시장규모 14위 △기업활력 22위 △혁신역량 8위 등이다.

반면, 생산물 시장과 노동시장은 67위와 48위에 그쳤다.

상위권 국가들은 12대 평가부문 중 공통적으로 생산물 및 노동시장 효율성, 혁신역량 등에서 높은 순위를 보였다.

미국은 △생산물 1위 △노동 1위 △금융 1위 △혁신 1위 등을 보였으며 싱가포르는 △생산물 1위 △노동 3위 △금융 5위 등으로 나타났다. 독일 역시 △생산물 7위 △혁신 1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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