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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전, '메이커스페이스' 활용 아이디어 대상 선정

신보훈 기자입력 : 2018-10-14 14:39수정 : 2018-10-14 14:39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은 ‘2018 전통시장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16개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소진공은 지난달부터 전통시장이 지역 고유의 맛과 멋을 가진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를 제안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50건이 접수됐고, 서류평가 등을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평가결과 고득점순으로 상위 6건을 ‘2018 전국우수시장박람회’ 현장에서 별도 평가해 대상(1건), 최우수상(2건), 우수상(3건)을 정했다. 이외 10건의 아이디어에는 장려상을 수여했다.

최종 대상으로는 메이커스페이스를 활용해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융복합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메이커스페이스는 3D 모델 파일과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사물을 즉석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공간이다.

김흥빈 이사장은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 속에 이번 공모전이 잘 마무리돼 기쁘다”며 “좋은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전통시장 활성화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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