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 홍자매와 만날까…tvN 새 드라마로 2년만에 복귀 타진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름 기자
입력 2018-10-12 09:0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배우 전지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전지현과 스타작가 홍자매의 만남은 어떨까.

12일 오전 스포츠조선은 전지현이 홍자매의 신작을 복귀작으로 선택하고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작품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내년 상반기 tvN 편성이 유력하다고.

전지현과 홍자매의 만남이 확정될 경우 지난 2016년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2년만에 브라운관 복귀가 결정되는 셈이다.

특히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사랑받아온 전지현이 홍자매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생시킬지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홍자매(홍정은 홍미란)는 ‘쾌걸춘향’ ‘환상의 커플’ ‘미남이시네요’ ‘주군의 태양’ ‘화유기’ 등을 집필한 스타작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