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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책과 함께하는 한낮의 잔치 읽으니까 좋다

(고양)최종복 기자입력 : 2018-10-04 15:20수정 : 2018-10-04 15:20
화정문화광장서 ‘제8회 고양시 도서관 책잔치’ 개최

[사진=고양시제공]

경기고양시 도서관센터는 가을을 맞아 오는 1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화정문화광장에서 ‘제8회 고양시 도서관 책잔치’를 개최한다.

고양시 도서관 책잔치는 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 어린이도서연구회, 지역서점, 지역출판사 등 독서관련 단체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올해는 ‘읽으니까 좋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메인무대에서는 고양시 책 읽는 가족 시상식과 더불어 팝페라, 재즈, 벌룬 서커스 등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고양이’ 김혜원 작가와 ‘슈링클스 체험’ 및 ‘한밤중에 강남귀신’ 김지은 작가의 ‘스릴 있어 좋다’ 등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각 부스에서는 △책갈피, 편지함, 엽서, 바람개비 등 만들기 체험, △웹툰, 인쇄체험, △주제별 도서 전시, △책 읽어주기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돼 있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청소년, 성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아우르는 현재 도서관답게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하는 VR/AR체험, 책 소개 영상을 만드는 북튜버 체험도 마련돼 있다.

야외독서마당에서는 1M1M고양북카페와 함께 커피를 즐기며 편안하고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 평소 책을 읽지 못했던 사람들도 잠시 머물며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책 읽기를 몸으로 표현하는 ‘플래시몹’ 퍼포먼스도 행사 중간 깜짝 선보일 예정이다. 중고책 플리마켓도 누구나 운영할 수 있으며 판매자로 참여를 원한다면 도서관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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