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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5회차 로또 1등 12명, 수원 권선동에서 2명 당첨…당첨금은?

정혜인 기자입력 : 2018-09-26 10:54수정 : 2018-09-27 09:31
총 당첨금액 199억452만원, 1등 12명 각각 16억5871만원씩 받아

[사진=나눔로또 홈페이지 캡처]


제825회 나눔로또 1등 당첨자가 12명에 달하면서 당첨금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지난 22일 나눔로또는 제825회 1등 당첨번호가 ‘8, 15, 21, 31, 33, 38’이라고 밝혔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2명으로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에서 2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

나눔로또에 따르면 제825회 로또 1등 총 당첨금액은 199억452만6756원으로 1등 당첨자 12명은 각각 16억5871만563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숫자 ‘42’를 맞힌 53명의 2등 당첨자들은 각각 6259만2852원을 받게 된다.

한편 제825회 로또 1등 12명의 당첨자 중 1명이 국내 로또 커뮤니티 로또리치에 당첨 사연을 올려 화제가 됐다. 자신을 일용직 배달원이라고 밝힌 그는 “나이 38살, 별다른 직장 없고 일용직 배달을 하던 나에게 믿기지 않은 일이 일어났다”며 당첨 후기를 올렸다.

그는 “수동 선택으로 로또 1등에 당첨됐다”며 “1등에 당첨되니 어머니 생각이 가장 많이 난다. 이제 마음껏 효도하겠다. 추석 때 본가로 내려가는데 양손 가득히 선물 사 들고 찾아뵐 생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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