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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부림동 추석 앞두고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과천) 박재천 기자입력 : 2018-09-23 09:50수정 : 2018-09-23 09:50

[사진=과천시 제공]


경기 과천시(시장 김종천)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1일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주민자치위원들이 손수 빚은 송편·김을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 20곳에 전달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로부터 송편과 김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에도 주민센터에서 안부도 물어주고 잊지 않고 관심을 가져줘 고마운데, 추석이라고 이렇게 선물까지 받게 돼 정말 감사하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배정수 부림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명절이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께서 더욱 외로우실 텐데, 이렇게나마 위안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면서 “이런 일을 계기로 주민들과 함께 송편을 빚다 보니 주민 화합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추석마다 송편을 빚어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에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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