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 고신구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달 31일 ‘옌타이 고신구 스마트제조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중국우주항공그룹, 중국전자과기그룹, 베이징우주비행과학로봇과기를 비롯한 중국 국영기업 및 칭화대학교, 베이징대학교 각 관련기관 50여 곳이 참석했다. 관련기사의료기기 산업의 차세대 거점,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고신구, 중국 생물의약 산업의 심장으로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사천천 기자kbchoi@ajunews.com 글로벌 무대 향한 도전, 옌타이 요화 서예준 학생회장의 CAIE 여정 ㈜강원수출, 중국 후베이성 수입식품기업과 1000만 달러 MOU 체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