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7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9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41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9%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54억원으로 35.89% 증가했다. 관련기사동해시, 교육 발전 특구지역 협력체 공식 출범... 기관·학교·기업 등 16곳 '맞손' 外삼척시, 5월 가정의 달 맞아 고향 사랑 기부자 위한 특별 이벤트 마련 外 #실적 #쌍용차 #영업손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