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현장] '서른이지만' 신혜선 "17살 연기, 서른과 큰 차이 없다 느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름 기자
입력 2018-07-23 15:2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 제공]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이 17살 정신연령을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신혜선은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이하 ‘서른이지만’)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17살 정신연령을 연기한 소감에 대해 “내가 실제 17살이었을 때와 서른 살이 된 나는 큰 차이가 없다고 느낀다”고 운을 뗐다.

그는 “모두가 그렇게 생각할텐데 열일곱이 서른에 비해 엄청 어리거나 외향적으로 말투가 다른 건 거의 없는 것 같다”면서 “다만 서리 역을 연기하면서 캐릭터를 잡은 건 나이가 아닌 성격의 차이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연기한 서리는 보통보다 더 해맑고 순수하고 바이올린 밖에 몰랐던 세상 물정에 약한 아이였다. 내가 열일곱살을 표현하기 위함이라기보다 해맑은 캐릭터를 연기했다고 새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을 차단하고 살아온 ‘차단 男’, 이들은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코다. 조수원 PD와 조성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오늘(23일) 오후 10시 첫 방송.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