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 인근 상트오틸리엔수도원 선교박물관으로부터 지난 1월 기증받아 약 10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조선 후기 보군(步軍·보병)이 입은 갑옷인 면피갑(綿皮甲)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관련기사트럼프, LA시위에 병력 투입 확대…'민주당 잠룡' 뉴섬 주지사와 충돌 본격화美, LA 시위에 해병대 700명 공식 투입…"연방 인력과 재산 보호" #면갑옷 #조선 #보병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