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백군기, GTX 역세권 용인플랫폼시티 건설 추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용인)김문기 기자
입력 2018-05-28 11: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보정 마북 신갈동 일원 4차 산업혁명 중심으로 만들 것”

[사진=배군기 후보 캠프 제공]


백군기 더불어 민주당 용인시장 후보가 28일 ‘지역발전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5대 공약은 △편리한 출퇴근 스마트 교통도시(동서남북 도시철도망 구축) △주변도시들이 부러워하는 교육특별도시(교육예산 일반회계 5% 확보-매년 1000억원 투자) △첨단산업과 농업이 공존하는 경제자족도시(용인플랫폼시티건설-GTX역세권 보정‧마북‧신갈동 일원) △빈틈없는 공공안전망이 구축된 복지도시(100만 대도시 위상강화 추진-특례법 제정 등)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난개발조사특별위원회 설치, 광교산 개발중지 선언)조성 등이다.
 

 용인플렛폼시티 건설계획 [사진=백군기 후보 캠프 제공]


백 후보는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갈 미래인재와 글로벌 기업이 몰려드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