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

[사진=NBC 기자 피터 알렉산더 트윗 캡처]

백악관통신국(WHCA)은 21일(현지시간) 백악관군사실(WHMO)이 제작한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를 공개했다.
고 뉴스위크 등이 보도했다.
공개된 주화의 앞면(오른쪽)을 살펴보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옆모습 흉상이 가운데에 배치됐다.
트럼프 대통령 쪽에는 '대통령 도널드 J. 트럼프'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김정은 위원장에게는 '최고 지도자'(Supreme Leader)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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