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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3매경] 'Yanny vs Laural' 논쟁에 트럼프 대답은?

윤세미 기자입력 : 2018-05-18 16:12수정 : 2018-05-18 17:54
뭘로 들리시나요?

[사진=유튜브 캡처]


최근 미국을 둘로 쪼개놓고 있는 'Yanny(얘니) vs Laural(로럴)' 논쟁에 백악관도 뛰어들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얘니도, 로럴도 아닌 제3의 대답을 내놓았다. 

미국은 최근 음성 논쟁으로 뜨겁다. 하나의 목소리를 두고 사람들마다 서로 다른 소리를 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 누구는 '얘니'로, 누구는 '로럴'이라고 들었다. 이 논란을 다룬 유튜브 동영상은 이틀 만에 조회수가 1400만 회를 넘었다. 

백악관도 논쟁에 가담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맏딸 이방카는 '로럴'이라고 답했고,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얘니'라고 확신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얘니가 누구냐"고 되물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답을 내놓았다. "Covfefe(코브페피)"다. 2017년 5월 언론의 부정적 보도를 비판하면서 자신이 트위터에 쓴 의문의 단어다. '보도(Coverage)'의 오타로 추정되는 이 단어는 '스웨덴어다' '커피 이름이다' 등 각종 해석과 패러디를 낳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상 속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1년 만에 다시 '코브페피'를 입에 올리면서 자기 자신을 패러디해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 백악관 공식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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