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 푸젠팅(福建廳) 회의실 중앙에 앉아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방중한 박태성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인사를 받고 있다. 시 주석은 이날 박 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북한 노동당 ‘친선 참관단’과 만나 중·북 우호 협력 관계 발전, 북·미 대화, 한반도 비핵화, 북한 경제발전, 민생 개선지지 등을 표명했다. [사진=중국 중앙(CC)TV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