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1분기 영업손실 31억...올해 윈드러너 IP 신작 활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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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강 기자
입력 2018-05-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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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는 국제회계기준(K-IFRS)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액 약 68억원, 영업손실은 약 3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조이맥스는 올해 자사의 대표 IP '윈드러너'를 활용한 신작을 통해 신규 매출원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우선 러닝 어드벤처 '윈드러너Z'의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며,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실시간 전략 배틀 '윈드소울 아레나'는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지난 4월 한차례 테스트를 마쳤고, 보완 작업을 거쳐 연내 출시 예정이다. 자회사인 플레로게임즈도 지난달 30일 '요리차원'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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