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낮 12시 10분께 A(58)씨가 몰던 1t 트럭이 충북 충주시 앙성면 한 식당 건물로 돌진해 손님 B(63)씨가 사망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차장에서 차를 빼려다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민) 경선에서 승리한 이시종 충북지사와 오제세 의원이 손잡고 ‘필승 결의’김순구 감정평가사협회장 "1인당 매출 급감… 신규 시장 개척해야" #충주 #사고 #경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