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이슈] 故 타니 측 "경찰 조사 마무리, 고인의 마지막 길 기억해달라"…오늘(19일)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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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
입력 2018-04-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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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OM컴퍼니 페이스북 캡처]


안타까운 사고로 숨진 가수 故 타니가 오늘(19일) 영면에 든다. 향년 22세.

지난 18일 오후 故 타니의 소속사 에이치오엠 컴퍼니 측은 “故 타니의 경찰 조사가 마무리 됐다. 고인을 금일 인계받고 장례 절차를 마무리 짓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 외롭지 않도록 기억해달라”고 덧붙였다.

고인은 지난 14일 새벽 2시 30분경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당시 전남 장흥군 장동면에서 목포를 향해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구조물을 들이받고 차량이 전소 돼 사망했다. 해당 차량에는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동승자 1명이 함께 있었다.

소속사 측은 경찰 조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고인의 빈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故 타니는 올해 하반기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음악 작업에 들어가기 전 가족들을 보러 가던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고인은 지난 2016년 ‘불망’으로 데뷔했다. 당시 ‘불망’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담은 노래로 큰 이슈를 모았다. 이어 지난 1월에는 취업 준비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내일’을 발매해, 많은 대중들을 위로를 건네는 가수로 사랑받았다.

故 타니의 장지는 순천시립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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