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 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 13일 하버드 옌타이시 투자촉진국 외국인 고문이 칭다오시에서 열린 ‘중국-프랑스 공상회 칭다오 교류회’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프랑스 공상회 회원, 주칭다오 프랑스 기업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하버드 고문은 교류회에 참가해 옌타이시의 생활, 투자환경과 경제발전 상황을 소개하며 옌타이시와 프랑스간의 협력방안을 제시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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