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르위키 오하이오 주립대 교수는 '갈등 관리 연구'를 통해 사과의 핵심적인 6가지 요소를 밝혔습니다. 핵심 요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자신의 잘못 인정과 표현 2. 무엇을 잘못했는지 설명 3.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줌 4. 반성하는 자세 표시 관련기사전북교육청,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대상자 선발국힘 "팩트시트 발표 오락가락…이재명 정부, 신뢰 잃고 있다" 5. 개선방안 제시 6. 용서를 구함 로이 르위키 교수는 연구결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이 사과에서 가장 중요하고 반대로 용서해 달라고 말하는 용서 구하기 행동은 효과가 낮았다고 분석했습니다. #사과 #사과방법 #자기처세 #위기경영 #사용설명서 #카드뉴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