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주경제 DB] 국세청이 한국은행의 정기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29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1국은 지난 주부터 서울 중구에 있는 한국은행 본점에서 세무조사를 하고 있다. 이는 5∼6년씩 이뤄지는 정기 세무조사다. 국세청은 외자운용수익 처리 등을 포함해 한은의 세무 처리 전반을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한은, 환율 안정책 가동...외화지준 이자 지급·부담금 면제전광우 "1500원 육박 환율, 과거 위기와 달라…당분간 반전 힘들다" #국세청 #세무조사 #한국은행 #한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