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우수중견기업과 혁신상생협력 논의한다...신영·SM그룹 등 10개 기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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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기자
입력 2018-02-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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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부총리, 20일 혁신상생협력 우수 중견기업 간담회 참석

  • 신영그룹, SM그룹 등 10개 중견기업과 부총리 간 협력 논의 예고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혁신상생협력을 위해 중견기업과 머리를 맞댄다.

김동연 부총리는 20일 오전 11시 30분서울 마포구 중견기업연합회에서 신영그룹, SM그룹 등 10개 중견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상생협력 우수 중견기업 간담회를 갖는다.

정부가 혁신성장을 위해 2022년까지 매출 1조 중견기업 80개 육성키로 했을 뿐더러 혁신기업에 5년간 2조원을 투자할 예정인 만큼 중견기업과의 협력이 요구된다.

이같은 투자로 정부는 중견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고용창출 효과가 큰 중견기업을 앞으로 5년 동안 2000개가량 늘려 신규 일자리 13만개를 창출하는 방안이 정부의 전략이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 5일 정부는 충북 청주시 오창산업단지 내 중견기업 네패스 공장에서 ‘중견기업 정책혁신 워크숍’을 열고 해당 내용의 ‘중견기업 비전 2280’의 세부 이행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정부 관계자는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중견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게 되면 그만큼 경쟁력도 갖추고 일자리도 함께 늘어날 것"이라며 "무조건식의 자금 투입이 아닌, 고용창출 효과가 크고 경제성장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청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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