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3無(계급장無, 격식無, 대본無) 소통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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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허희만 기자
입력 2018-02-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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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양경찰서장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보령해경제공]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진철)는 13일 오전 3층 회의실에서 경찰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無(계급장無, 격식無, 대본無)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각 부서장을 제외한 일선 경찰관 60여명이 참석하여 서장과 계급 구분 없이 터놓고 말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원우 경장은 “근무하며 힘들고 어려웠던 일 들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이러한 격식 없는 소통의 장이 많이 마련되어 직원들의 고충을 덜어내고 상하 간 활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진철 서장은 “앞으로도 3無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시행할 것”이라며“직원들 간의 허물없는 소통을 활성화 해 행복하고 즐거운 직장, 일 잘하는 보령해양경찰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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