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조간신문 관심 뉴스]청년 일자리 최우선 두고 있나” 文대통령, 장관들에 강한 질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신수용 기자
입력 2018-01-26 08:0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연합뉴스]



▲아주경제
▷앵그리 문
-“청년고용, 정부 반성해야… 4년이 시한,
-특단의 정책 내놔라” 청년일자리점검회의 주재


▲경향신문
▷각 부처, 청년 일자리 대책 최우선 의지 안 보여
-문 대통령 민간 시장에 맡겨야 한다는 고정관념 여전
-향후 3~4년 긴급자금 투입, 특단조치 강구 분발 촉구


▲동아일보
▷“장관들, 청년일자리 의지 있나”
-文대통령, 각 부처 강하게 질책
-“청년실업 국가 재난 수준인데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나 의문
-실효성 있는 특단 대책 마련을


▲중앙일보
▷지지율 첫 50%대 … 문 대통령 “청년 일자리 부진” 장관 질타
-각 부처 미온적 대처 이례적 경고 “특단대책 안 세우면 고용절벽될 것”
-리얼미터 조사 “국정 잘한다” 59.8% 남북 단일팀 구성 논란에 하락세


▲한국일보
▷“ 청년 일자리 최우선 두고 있나” 文대통령, 장관들에 강한 질책
-“ 민간·시장에 맡겨야 한다는 고정관념 여전히 부처에 남아” 과감한 일자리 대책 주문


▲서울신문
▷청년 일자리 의지 있나  부처 질타한 文대통령
-새달 중 근본적 대책 마련 지시  청년 일자리 요술 방망이는 없어  모든 부처 ‘십시일반’ 대책 주문



▲조선일보
▷文대통령 장관들, 일자리 의지 있나
-일자리 점검회의 직접 소집해 기자들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청년 일자리 해결 약속했는데 최우선하는 것으로 안보인다 비상한 각오 특단 대책 주문


▲한겨레
▷문 대통령 “청년일자리 해결 의지 왜 안보이나” 부처 질책
-청와대 첫 일자리 점검회의 주재
-“구직 에코붐 세대 39만명 증가 3~4년내 특단대책 없인 고용절벽”
- ‘민간이 할 일’ 고정관념 탈피 주문 현장 소통· 해외진출 지원 등 제안도
-이용섭 “내달 구체대책 보고 계획”


▲서울경제
▷청년 일자리 만들 의지 있나 文대통령, 내각 이례적 질타
-청년일자리 점검회의 주재 3~4년 한시 특단책도 주문


▲한국경제
▷‘청년 일자리회의’ 긴급 소집해 질타한 文대통령
-“일자리는 민간· 시장에 맡겨야 한다는 고정관념 여전” “3~4년간 특단대책 필요”
-내달까지 종합방안 마련 주문


▲매일경제
▷文 "현장중심 실효성 있는 청년일자리 만들라"…화난 2030 달래기
-"수요자·시장 의견 반영해 정책 수정하는 노력도 필요"
-2030세대 민심 급격한 이탈…지지율 취임후 첫 60% 붕괴
-與 "이러다 훅 간다" 위기감…野 `평양 올림픽` 공세 계속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