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 배우 이시후, '꽃피어라 달순아' 후속 '파도야 파도야' 캐스팅 확정

김아름 기자입력 : 2018-01-22 09:50
2015년 입대, '군필' 배우…향후 활동 기대

[사진=MGB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시후가 KBS 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에 출연을 확정했다.

TV소설 ‘파도야 파도야’는 전쟁으로 이산가족이 되고 전 재산마저 잃어버린 오복실(조아영 분)과 그녀의 가족들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온갖 삶의 고난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며 꿈을 이루고 가족애를 회복해가는 과정을 그린 휴먼 성장 패밀리 드라마.

이시후는 주인공 오복실의 동생 오정우 역을 맡았다. 오정우는 불우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선하고 따뜻한 심성을 지닌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가족들이 싸우고 등 돌릴 때 마다 중재에 나서는 사랑둥이 막내다.

2013년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데뷔한 이시후는 tvN 드라마 ‘라이어 게임’, KBS드라마 ‘하이스쿨 러브 온’, 영화 ‘스토커’ ‘걱정말아요-Ep01 애타는 마음’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장르 불문의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스윗하면서도 세련된 외모로 각종 광고에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쳤다.

그러던 중 이시후는 2015년 입대를 결정했다.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에 다방면에서 활약했던 만큼 아쉬움도 없지 않았지만, 국방의 의무를 마친 뒤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연기에 몰입하고 싶다는 의지가 컸기 때문이다. 이후 2017년 5월 제대해 모든 준비를 마친 그는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에 캐스팅돼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시후가 출연하는 KBS 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는 ‘꽃피어라 달순아’ 후속으로 오는 2월 12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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