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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집회 26주년 - 정부 입장 발표 후, 또 다시 찾아온 수요일

이현주 PD입력 : 2018-01-16 22:09수정 : 2018-02-06 10:37

2018년 1월 10일 수요일 오후 12시 주한 일본대사관 앞,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17회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이날 날씨 서울 낮 최고 기온 영하 5도.
한파 속에서도 수요시위를 찾아 온 많은 사람들.

매주 수요일,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린다.
1월 8일은 처음 수요시위가 시작한 날이자, 2018년은 수요시위 26주년 되는 해이다.

전쟁범죄 인정, 공식 사죄, 법적 배상, 후속조치를 일본정부에 요구하는 성명서가 낭독되었다.

이날 수요집회는 9일 외교부가 한일 위안부 합의 관련 정부 입장을 발표한 후 처음 맞이하는 수요집회였다.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는 날까지 수요집회는 계속 된다.

촬영: 동영상기획팀 주은정, 이현주PD
편집: 이현주PD
 

[사진=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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