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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선 보강’ 롯데 자이언츠, 박성민 내주고 채태인 영입

전성민 기자입력 : 2018-01-12 14:39수정 : 2018-01-12 14:39

[채태인 사진=연합뉴스 제공]

자유계약선수(FA) 민병헌을 영입했던 롯데 자이언츠가 좌타자 채태인을 영입해 타선을 더욱 보강했다.

롯데는 12일 “넥센 히어로즈 채태인을 영입하고 박성민(투수)을 내어주는 일대일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넥센 히어로즈는 지난 10일 오전 FA 채태인과 계약기간 1+1년, 계약금 2억, 연봉 2억, 옵션 매년 2억 등 총액 10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고, 12일 트레이드했다. 두 구단은 사인 앤드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롯데자이언츠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장타력과 뛰어난 1루 수비능력을 갖춘 좌타자 채태인 선수를 영입함으로써 팀 타선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채태인은 2007년 해외진출 선수 특별지명으로 삼성 입단 후 KBO 11시즌 통산 타율 3할1리 965안타 100홈런을 기록하고 특히 최근 4년 동안 꾸준히 1루수와 지명타자로 100경기 이상 출전하며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번 트레이드로 새롭게 넥센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게 된 박성민은 울산공고를 졸업하고 2017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전체 33순위)에서 롯데자이언츠에 지명된 좌완 유망주로, 지난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7경기에 등판하여 1승 4패 평균자책점 9.11을 기록했다.

박성민은 현재 개인운동을 하고 있으며, 추후 확정될 선수단 일정에 맞춰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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