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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의 직원·고객·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활동

노경조 기자입력 : 2017-11-15 19:00수정 : 2017-11-15 19:00

하나금융그룹 해피 클래스 캄보디아 봉사단원들이 현지에서 낡은 건물에 페이트 칠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그룹의 올해 사회공헌 목표는 직원과 고객, 사회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다. 특히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적 사회공헌에 중점을 뒀다. 구체적으로 △통일시대 준비 △청소년 건전성장 △소외계층 지원 △사회적 금융 도입 △글로벌 사회공헌 등 5대 분야다.

5대 분야의 통합, 지원 방법으로는 '교육'을 내세웠다. 미래를 위한 가장 큰 저축은 사람에 대한 투자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이 다문화센터 '다린'이 대표적 사례다. 주한 외국인의 문화 교류 및 안정적인 한국 생활을 위한 것으로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됐다. 지난해 기준 2만여명의 내외국인이 이용했다. 대학생(스마트 홍보대사)이나 소외계층(행복상자 제작)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스마트 홍보대사는 베트남, 미얀마, 중국, 캄보디아 등을 방문해 하나 해피 클래스(Hana Happy Class)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티아이 직원들 역시 정기적으로 스리랑카를 방문해 재생PC 설치 및 IT 교육을 펼치고 있다.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 참여 범위를 전세계로 확대해 하나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것이다.

네팔 마칼루 지역에는 '하나금융-엄홍길 휴먼스쿨'을 건립했다. 이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세계 최초 히말라야 8000m, 16좌 등정을 기념하고, 네팔 오지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학교를 설립하는 프로젝트다. 글로벌 사회공헌 차원에서 지원한 것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이번 휴먼스쿨은 현재까지 준공이 완료된 11개 학교 중 주요 건축자재를 수송헬기를 이용해 운반해야 할 정도로 험준한 지역이었다"며 "학교 설립으로 이곳 아이들은 새로운 교육 기회 및 희망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도 돋보인다. 하나금융지주 임직원들은 지난 4월부터 매달 한 번씩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KEB하나은행도 올해 1월 서울 노원구 일대 가정에 연탄을 배달했다.

이밖에 금융감독원과 함께 하는 '1사1교' 청소년 금융 교육,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금융 직업 체험' 등 하나금융의 사회공헌활동은 다양하다. 특히 1사1교의 경우 이달 현재 전국 500개 초·중·고등학교와 영업점을 매칭해 진행 중이다. 글로벌 금융 직업 체험은 향후 매주 2회, 연간 약 1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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