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김지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켜야 할 가치가 있기에, 진실을 가리려는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결과로 증명하겠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이날 정철원이 법무법인을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 대해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지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철원과의 불화를 폭로하며 "작년 연봉 중 3000만 원 넘게 개인을 위해 사용하고 아들 돌반지, 팔찌 녹인 거+ 500~600만 원 보태서 10돈까지 금목걸이도 하셨는데 저는 용돈 따로 없이 제 모든 수입은 생활비로 다 지출했다"고 말했다.
이에 논란이 커지자 정철원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련 측은 "본인은 아이 아빠로서 책임감 있게 행동할 것이고, 양육권도 가지고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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