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가 뭐길래 이렇게 난리? 'TV·테이블·휴대모드로 언제나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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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17-11-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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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닌텐도 스위치]


예약판매가 시작된 '닌텐도 스위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티몬, G9 등을 통해 닌텐도 스위치 예약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닌텐도 스위치'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일본에 출시된 닌텐도 스위치는 품귀 현상이 일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닌텐도 스위치는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는 것이 큰 특징이다. 집에서는 TV에 연결해 'TV 모드'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본체 전용 거치대를 이용하면 테이블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본체에 조이콘을 연결하면 밖에서도 게임을 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닌텐도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내달 1일 국내에 발매되는 닌텐도 스위치는 36만 원으로, 이번 달 말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조이콘은 네온블루+네온레드, 그레이 등 2종류 색상으로 본체 세트가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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