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반포현대아파트 재건축 시공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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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기자
입력 2017-11-0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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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 2층~지상 20층, 총 108가구 규모

동부건설은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반포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반도현대아파트 재건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하철 9호선 사평역 역세권 입지인 반포현대아파트는 공동사업시행 방식으로 향후 지하 2층~지상 20층, 총 108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재건축된다.

단지는 원명초, 원촌중, 반포고 등이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반포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로 올해 현재까지 약 1조4000억원을 수주해 올해 목표 수주액(1조30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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