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아이들 생각하며 달립니다"…이양호 마사회장, 사랑의 기부 달리기

이양호(오른쪽 맨 앞줄 첫번째) 한국마사회장이 21일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사랑의 기부달리기'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한국마사회]


이양호 한국마사회장은 21일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사랑의 기부달리기' 행사에 참여했다. 기부 달리기 행사가 끝난 후, 이 회장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제 3세계 아동들에게 각각 운동화 100켤레를 증정했다. 

이 회장은 "이번 행사는 달리기로 건강도 유지하고 기부도 하는 일석이조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달리기와 기부를 생활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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