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청년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네트워크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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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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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의회·통일한국고양실리콘밸리추진단·진흥원·중부대 연합벤치마킹

[고양시제공]

아주경제(고양) 최종복 기자 = 경기고양시(시장 최성) 통일한국 고양실리콘밸리 추진단은 지난 29일 고양청년 스타트업 육성과 커뮤니티 강화를 주제로 시의회 스타트업전략연구회(회장 김미현 시의원)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중부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 산업진흥재단과 경기창조경제 혁신센터, 경기콘텐츠 진흥원을 벤치마킹하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 날 벤치마킹은 통일한국 고양실리콘밸리 프로젝트 내 대규모개발사업 프로젝트들과 연계한 청년스마트타운을 중심으로 청년층의 스타트업과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준비과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2월 고양시의회의 김미현 의원을 중심으로 발족한 스타트업 전략연구회와 고양시지식정보산업진흥원, 중부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통일한국 고양실리콘밸리에서 고양시의 미래 청년들을 위한 각각의 역할과 추진방안을 찾고자 머리를 맞댔다.

오전에는 성남산업진흥재단을 방문해 정글ON과 성남특허은행 등 이들의 대표적인 창업지원정책에 대한 브리핑과 질의응답을 통해 공간제공과 멘토링. 지속가능한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교육, 네트워크 구축 사례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

오후에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콘텐츠진흥원을 방문해 입주기업들을 위한 편의제공 등 지원 사례들을 확인하고 실질적으로 기업을 위해 요구되는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수오 추진단장은 “통일한국 고양실리콘밸리 성공의 열쇠 중 하나는 청년층이 이 안에서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며 마음껏 날개를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기업유치와 산학연 네트워크를 확장해 청년 스타트업을 위한 고양시만의 시스템을 만들고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벤치마킹 참여자들은 고양형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모델을 만들고 활성화하기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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