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0월 시작 ‘강대만세 프로젝트 70’릴레이 모금… 6개월 만에 20억 돌파

지난 15일 대학 본부 앞 홍보탑에서 릴레이 모금액 20억 돌파 기념과 개교 70주년을 홍보를 위한 축하행사를 김헌영 총장, 최황규·박상규 개교 7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공동 위원장 및 교무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고 있다. [사진=강원대학교 제공]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강원대학교가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강대만세 프로젝트 70’ 릴레이 기부 프로그램 모금액이 20억 원을 돌파 했다.

강원대학교는 통일한국의 중심대학 도약을 위한 기틀 마련과 내실 있는 개교 70주년을 목표로 ‘강원대학교에 만 원 이상 기부하면 세상을 바꿀 강대인을 키웁니다’의 약자인 ‘강대만세 프로젝트 70’ 릴레이 기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난해 10월부터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대발전기금재단에 따르면 김헌영 총장의 기부로 시작된 릴레이 모금은 지난 15일 기준 887명이 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해 20억 여만 원을 모금했다며 이는 지난 1월, 10억 원을 돌파한 이후 4개월 만에 이루 성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강원대는 20억 돌파 기념과 개교 70주년을 홍보를 위한 축하행사를 김헌영 총장, 최황규·박상규 개교 7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공동 위원장 및 교무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 대학 본부 앞 홍보탑에서 진행했다.

김헌영 총장은 “지난 역경을 극복하고 미래에 적극적으로 대응해가겠다는 대학 구성원 모두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면서, “작은 금액이라도, 또 누구라도 대학발전을 위한 기부에 참여해 대학 발전의 소중한 주인공이 되는 보람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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