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15일 지난달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44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3월 390대 대비 11.8% 감소한 규모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만 55대, 메르세데스-벤츠 55대, 볼보트럭 143대, 스카니아 78대, 이베코 13대이다.
차종별로는 특장차가 154대로 가장 많고, 트랙터 123대, 카고 67대 순이다.
올해 누적으로는 총 1490대의 수입 상용차가 등록됐다. 볼보트럭이 626대(42%)로 점유율 1위이며, 스카니아(20.6%), 만(19.7%), 메르세데스-벤츠(14.3%) 순이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만 55대, 메르세데스-벤츠 55대, 볼보트럭 143대, 스카니아 78대, 이베코 13대이다.
차종별로는 특장차가 154대로 가장 많고, 트랙터 123대, 카고 67대 순이다.
올해 누적으로는 총 1490대의 수입 상용차가 등록됐다. 볼보트럭이 626대(42%)로 점유율 1위이며, 스카니아(20.6%), 만(19.7%), 메르세데스-벤츠(14.3%)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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