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밤(현지시간) 멕시코 중부 푸에블라주(州) 디오도로 카라스코에 있는 폭죽 창고에서 폭발이 일어나 최소 14명이 숨졌다고 현지 라디오 친코라디오가 주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부상자도 2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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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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