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29일 오후 9시32분 일본 규슈(九州) 미야자키현 미야타키 남쪽 123㎞ 해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인한 해일(쓰나미)이나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전했다. 관련기사캄보디아 중앙은행, 일본과 QR 규격 상호운용 합의일본은행, 기준금리 0.5%로 2회 연속 동결...트럼프發 불확실성 주시 #규슈 #기상청 #일본 #지진 #쓰나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