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세종특별본부, 내달 19일까지 세종시 2-2생활권 입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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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1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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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생 통학로상 횡단보도에 등교 도우미 배치, 입주민과 학생 안전에 총력

아주경제 김기완 기자 = 대규모 주민 입주가 시작되는 세종시 신도심 2-2생활권에서 내달 19일까지 다양한 입주지원 활동이 시작된다.

2-2생활권은 세종시에서 처음으로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됐고 공동주택설계공모가 도입된 지역으로 이달부터 12개 단지 8,645호에 2만여명의주민이 입주하게 된다.

전입학생들을 위해 유치원 3개소, 초등학교 3개소, 중학교 2개소 및 고등학교 1개소가 문을 열었고, 주민 복지와 여가생활 공간인 연면적 16천㎡의 광역복지지원센터도 이미 개청한 상태다.

18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대규모 주민 입주가 차질없도록 도로, 상하수도, 자동크린넷, 공원·녹지 등 도시기반시설을 완비해 놓고 직원들을 주민 입주현장에 투입해 입주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는 새주민 및 전입 학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입주하는 것을 비롯해 조기 현지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LH세종특별본부 관계자는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2-2생활권 주민입주를 환영하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속에서 순조롭게 입주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주거문화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행복청과 함께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단지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세종시가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입주하는 주민들은 도시기반시설과 관련해 불편을 겪거나 궁금한사항은 LH세종특별본부 단지사업2부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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