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준 방통위원장, 개인정보보호 정책간담회 개최...온라인 개인정보보호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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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0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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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3일 통신사·인터넷 포털사·온라인 쇼핑몰·게임사 및 해외 인터넷 기업 등 주요 12개 기업의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들과 개인정보보호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정보통신망법 개정 추진, 개인정보 비식별화 조치 지원 등 올해 방통위 주요 개인정보보호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정부와 기업의 다양한 역할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고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국제적인 교류와 협력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에서 방통위도 APEC CBPR 가입 및 EU 적정성 평가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우리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에 대한 국제 신뢰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최근 ‘인터파크’, ‘여기 어때’ 등 대형 유출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인터넷 기업들의 개인정보보호 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방통위는 이날 14시부터 최근 발표한 '스마트폰 앱 접근권한 개인정보보호 안내서' 및 '온라인 맞춤형 광고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의 주요내용에 대해 통신사, 인터넷 포털사, 온라인 쇼핑몰 등 기업 실무자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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