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나로마트, 王수라상 오르던 ‘어수리나물’ 최대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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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2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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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어수리 나물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은 어수리 나물을 4월 말일까지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사진=농협유통 제공]


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농협하나로마트 운영사인 농협유통(대표이사 김병문)은 강원도 영양군의 대표 특산물인 어수리 나물을 20% 할인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어수리 나물은 미나릿과에 속하는 다년초로 청정지역인 경상북도 영양에서 겨울철 눈속에서 싹을 틔우고 이른 봄 식탁에 오르는 산나물이며, 묵나물·생채·전·국거리 등에 사용된다.

예로부터 부드럽고 향이 좋은데다 약효도 뛰어나 약초꾼들 사이에는 삼중에 왕인 ‘왕삼(王參)’ 이라고 불렸으며 임금님 수라상에 오른다하여 ‘어수리’라 명명됐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혈압을 내리고 피부미용에 좋은 어수리 나물을 1750원(100g)에 판매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어수리 나물은 비타민이 풍부하고 봄철 입맛을 돋구는데 최고인 제철 음식재료로 인기가 매우 높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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