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 불곡산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15일 오후 3시 15분경 불곡산 근처 야적장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옮아붙으며 산불로 커진 것으로 파악했다. 119소방대와 시청 산불진화대, 군부대가 헬기 2대를 비롯한 소방장비 24대, 203명을 동원해 진화했다. 현재는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관련기사통일기원 해맞이 등반대회 양주 불곡산에서양주의 진산 불곡산에서 등산도 하고 경품도 팡팡 #불 #불곡산 #소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