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1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촬영한 사진을 정리하던 도중에 유독 우병우가 눈을 감은 사진이 별로 없다는 사실을 발견, 총 101장의 사진을 연속 사진으로 만들어 보았다.
한편 우병우 전 수석은 오후4시 영장실질검사를 마치고 서울 구치소로 이동, 구속 여부는 밤 늦게 나올 전망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